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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여성새일센터 수료생,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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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원3~14일 ‘집으로 ON, 꺼진 온기를 켜다!’
가사관리·정리수납 과정 수료생, 주택관리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협업

【원주】원주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가사관리·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집으로 ON, 꺼진 온기를 켜다!’를 추진한다.

주택관리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협업해 바자회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의 현장경험 쌓기 및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8기 수료생 손은주 예비사회적기업 다은누리(주) 대표가 사업에 선정됐다.

센터는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명륜동주거행복지원센터가 관리하는 홀몸노인 3, 4가구에 생활공간 가사 관리와 정리 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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