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강릉커피축제'가 개막한 30일 강릉시 안목커피거리 일원과 주변 송림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축제는 11월 2일까지 이어진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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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강릉커피축제'가 개막한 30일 강릉시 안목커피거리 일원과 주변 송림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축제는 11월 2일까지 이어진다. 강릉=권태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