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단풍골프 남자부 우승 박성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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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대회 우승 실력파
우승 상금 전액 기부 등

남자부 우승자인 박성진(50·전남 여수시)씨는 “골프를 좋아하고, 일주일에 서너번은 라운딩을 할 정도”라며 “우연한 기회에 단풍골프축제에 출전해 우승까지 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

고향이자 사업체가 있는 전남 여수시와 처가가 있는 영월군 상동을 오가는 박씨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독차지하는 실력파이며, 골프발전을 위해 우승 상금 전액을 기부할 정도로 골프에 진심을 담고 있다.

구력 25년에 핸디는 4.

제3회 단풍골프축제 남자부 우승자인 박성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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