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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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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는 청년 수산업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1일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수산업 경영 3년 이하의 만 18세 이상~40세 미만 청년으로, 모집 인원은 9명이다.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받는다.

접수는 시청 해양수산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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