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중앙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예무아트컴퍼니는 24일부터 28일까지 중앙동문화공유플랫폼 북카페 전시장에서 '2025 중앙동 시각예술 아트랩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한다. 지난달 진행된 공모전에는 22명이 참가해 37점의 작품을 제출했다. 심사 결과 1등에 작품 '노인'을 제출한 김찬명씨가 선정됐다.
남재성 중앙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지역의 새 얼굴이 자신의 세계를 망설임 없이 펼쳤다"며 "“중앙동이 단지 과거의 흔적만 간직한 동네가 아니라 새로운 예술의 씨앗이 움트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