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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한겨울 최북단 인제에서 자라는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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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팜 온실에서 바나나 커피 자몽 등 아열대 식물이 자라 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팜은 환경자원센터의 소각로 폐열을 이용한 최첨단 재배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인제=최영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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