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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장애인의 날 맞아 교통약자 무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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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는 2025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 하루 동안 특별교통수단 ‘행복콜’과 비휠체어 교통약자 콜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

이용 대상은 각 콜센터에 등록된 장애인으로, 시외 광역 운행은 제외된다.

시는 휠체어 전용차 32대와 비휠체어용 콜택시를 운영하며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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