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 호수 정원 조성의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정원 도시 동행 캠페인'이 1일 열린다.
춘천시와 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는 이날 오후 3시20분 약사마루정원(약사동 150-22)에서 '정원도시 동행 캠페인 : 모두의 호수정원, 춘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봄내가드너스, 시민 정원사 등 민간 정원 활동가들과 함께 호수 정원 조성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다. 행사 장소인 약사마루정원은 2020년 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정원 실습 및 보육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강원일보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호수지방정원 및 국립정원소재센터 조성, 정원박람회 유치 노력 등을 조명하며 시와 정원도시 붐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또 민간 정원 활동가들의 다양한 활약상을 소개하며 더 많은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이날 행사는 캠페인 세리모니와 함께 정원 가을걷이 꽃다발 전달, 정원 겨울옷 입히기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한편 춘천 호수지방정원은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에 선정됐고, 상중도 일원 18만㎡에 2027년까지 테마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