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 오는 6일 개장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이 오는 6일 개장한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은 전반적인 시설 개편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특별함과 편리함이 공존하는 스키장’이라는 슬로건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이 오는 6일 개장한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은 전반적인 시설 개편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특별함과 편리함이 공존하는 스키장’이라는 슬로건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이 오는 6일 개장한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은 전반적인 시설 개편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특별함과 편리함이 공존하는 스키장’이라는 슬로건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이 오는 6일 개장한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은 전반적인 시설 개편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특별함과 편리함이 공존하는 스키장’이라는 슬로건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은 CLEAN, SMART, SAFETY, FUN SKI 네 가지에 방향성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변화가 적용됐다.

먼저 ‘CLEAN SKI’ 조성을 위해 장비, 슬로프 상태를 향상시켰다. 특히 X5 시즌권 이용 가능한 스키장에 지산리조트가 추가되면서 엘리시안 강촌 시즌권과 함께 선택할 폭이 넓어졌고, 야외 스키, 보드 신형 홀도 도입했다.

‘SMART 스키장’ 목표로 리프트 이용 시간권(3, 5, 7시간권)을 홈페이지 전용 상품으로 확대해 개인별 스타일에 맞는 이용이 가능해졌다. 외국인을 위한 전용 렌탈 하우스 리뉴얼, 영문·중문 표기 안내 사인물 표준화 등 접근성이 대폭 강화됐다.

‘SAFETY SKI’ 부문에서는 신형 헬멧 1,000개 도입과 헬멧 대여 전용 창구 신설로 안전 장비 이용이 한층 간편해졌다. 전자식 물품 보관함 500칸 추가도 안전한 보관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은 매 겨울 시즌 ‘FUN SKI’를 강조한다. 스노우 힐 키즈파크가 캐릭터 및 얼음 썰매 시설 보강에 나서는 등 올 시즌도 다양한 겨울 체험 콘텐츠가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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