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국유림관리소는 5일 삼척시 근덕면 초당길 마을에서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22가구에 가구당 약 2톤의 땔감을 지원했다.삼척국유림관리소는 5일 삼척시 근덕면 초당길 마을에서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22가구에 가구당 약 2톤의 땔감을 지원했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5일 삼척시 근덕면 초당길 마을에서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22가구에 가구당 약 2톤의 땔감을 지원했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입력 : 2025-12-07 11:39:52 지면 : 2025-12-08(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