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지난 2월부터 진행한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청소년에게 거리 상담과 프로그램, 먹거리를 제공했다.
원주경찰서, 원주시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원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강원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고정형)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순찰을 하고 청소년과 시민에게 가정 밖 청소년 발굴을 독려했다.
사업은 내년 2월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다양한 기관 참여...순찰 활동
내년 2월 재개
【원주】원주시는 지난 2월부터 진행한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청소년에게 거리 상담과 프로그램, 먹거리를 제공했다.
원주경찰서, 원주시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원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강원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고정형)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순찰을 하고 청소년과 시민에게 가정 밖 청소년 발굴을 독려했다.
사업은 내년 2월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