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군이 24일 오전 10시 남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남면 LPG 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준공 예정인 남면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세대별 인입 절차, 지원 기준, 공사 일정에 대한 사전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으로 진행된다.
남면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총 사업비 71억원을 투입해 남면 신남리 일대 약 688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지난 3월 한국LPG사업관리원과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대상지 전 세대를 4개 구역으로 나누고, 각 구역에 야외저장탱크를 설치한 뒤 총 연장 약 2~4㎞ 이내의 지하 배관 및 사용 배관을 매설할 계획이다. 이후 계량기와 가스보일러를 설치하고, 가스안전차단기와 가스누출탐지기 등 사용자 안전 설비를 갖추면 사업이 마무리된다.
개별 세대까지 연결된 배관망을 통해 가스를 공급받게 되면 도시가스에 준하는 안정적인 연료 공급이 가능해진다. 가스시설 현대화를 통해 주민 편의성과 시설 안전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선미 군경제산업과장은 “남면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주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일”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