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 ‘현장대응 기동처리반’이 올들어 도로 관련 민원 1,583건을 즉시 처리, 공휴일을 포함해 하루 평균 4건 이상의 생활불편 민원을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처리 실적은 도로안전시설물 정비 526건, 도로노면 정비 442건, 도로 낙하물 수거 159건, 배수시설 정비 396건, 기타 60건 등이다.
동해시는 생활 속 도로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기동처리반을 운영, 매년 1,500건 넘게 처리하며 현장 중심의 즉각적인 대응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대응 기동처리반은 도로상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도로파임(포트홀)은 물론, 교통사고 잔재물과 노후·파손된 도로안전시설물, 보도 등을 보수하는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도로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구성된 전담 조직이다.
평소에는 2개조 6명이 편성돼 민원처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토요일·일요일 등 휴일에도 1개조 2명이 근무해 상시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히 현장 조치가 이루지도록 운영하고 있다.
기동처리반은 민원 접수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긴급성과 위험도를 우선 판단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달형 시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현장대응 기동처리반 상시 운영과 순찰을 한층 강화해 도로 기능을 유지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