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는 2026년 병오년 해맞이 안전관리와 동절기 수시 해상기상 악화에 따라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29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8일간 발령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6년 새해 첫 날은 대체로 맑고 따뜻하고, 해상 물결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강원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지자체별 해맞이 행사가 진행됨에 따라 붉은 말의 해(丙午年)를 맞이하는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해맞이 주요 명소의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인력을 증원하고 연안구조장비를 전진 배치하는 등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행사장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사고우려개소에 대한 자체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