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재)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육동한 춘천시장)은 올 하반기 지역 중·고교생과 대학생 249명에게 총 1억6,209만8,000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애향 △성적우수 △특기 △주소 이전 △원격대학 △성적 향상 등 다양한 분야를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했다. 중·고교생은 50만원, 대학생은 100만원 이내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재단은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 명칭으로 진행된 첫 장학 사업으로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단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진로 연계, 성장 지원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육동한 시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장학을 넘어 지역이 함께 인재를 키우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