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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 관광객 4,000만명 시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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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고,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2026년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와 ‘ITS 세계총회’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촉매 삼아, 도시의 관광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고 관광 기반을 다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30년 ‘세계 100대 관광명소’, 2040년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이라는 중장기 목표도 설정했으며 연간 국내 관광객 4,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4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삼고 관광·마이스(MICE) 산업 전반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동시에 외국인 자유여행객(FIT)을 위한 통합 플랫폼 ‘투어 브릿지 강릉’을 본격 운영해 예약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 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유치전략도 강화한다.

오는 2026년 11월 개관 예정인 ‘강릉컨벤션센터’에서는 마이스 산업도 본격 육성되며 해외 관광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해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무비자 및 고소득 국가를 중심으로 타깃 마케팅을 진행하며, 일본 현지 팝업스토어 운영, ‘강릉 트래블마트’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확장에도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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