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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바다를 지켜온 경찰관 3명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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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 경찰관 퇴임식에서 퇴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31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오랜 시간 해양 치안을 지켜온 경찰관 3명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해양 치안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온 경찰관들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퇴임한 경찰관은 박영득 경감, 한기상 경감, 박병호 경감 등 총 3명으로 이들은 40여년간 해양사고 대응과 인명구조, 해상 치안 유지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헌신해 왔다.

행사는 퇴임 경찰관들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훈장 및 재직기념패 수여, 퇴임사, 축하 영상 시청,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동료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퇴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퇴임 경찰관들은 “해양경찰로 근무한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라며 “그동안 함께한 동료들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해해양경찰서 경찰관들은 선배 경찰관들이 남긴 책임과 사명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오랜 기간 해양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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