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로 자리매김한 춘천 출신 김민별(하이트진로) 프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기부천사’ 행보가 지속돼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기부천사' 김민별 프로는 지난 29일 의료기관인 한림대춘천성심병원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이다.
김 프로는 첫 프로무대 상금을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의료기관과 모교 등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기부가 계속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고향사랑과 주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 부모, 조부모에서 배운 ‘약자에 대한 배려’ 등 선한 영향력을 체득했기 때문이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김민별 프로의 뜻에 따라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재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은 “2년 연속 후원금을 전달해준 김민별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의 진료비 지원에 사용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