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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째 이어진 ‘내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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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초 65회 동창회… 누적 장학금 1,000만원 돌파
2009년부터 후배위해 십시일반, 올해까지 1,080만원 기탁
임홍기 동문회장, 학교 발전기금 100만원 쾌척

삼척초등학교 제65회 동창회(회장:임홍기 동문회장)가 지난 2009년부터 18년째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50여명의 65회 졸업생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65회 장학회’는 지난 2일 60만원을 기탁하는 등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 1,080만원을 달성했다.

특히 임홍기 총동문회장은 지난해 열린 제114주년 동문 한마음 축제에서 학교 발전기금 100만원을 별도로 기탁하기도 했다.

학교측은 6일 졸업식에서 임홍기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임홍기 총동문회장은 “18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참해 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며 “선배들의 작은 정성이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한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홍기 삼척초등학교 총동문회장(왼쪽)이 안민영 교장에게 65회 동창회를 대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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