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주(경기 남양주을) 국회의원이 5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릉고를 졸업하는 등 강원 지역과도 연고가 있는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정부의 성공에 모든 것이 달려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GTX 조기 완공을 비롯해 △도지사 직속 생명안전청 신설 △권역별 특화 산업 재구성 △청년 10년 책임제 등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4성 장성 출신으로 군 조직의 복지와 사법·의료·교육 체계를 총괄했던 이력을 부각하며 “행정은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더 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가장 먼저, 가장 확실하게 증명해야 할 핵심 승부처인 경기도에서 저 김병주가 승리를 가져오겠다”면서 “도민의 말을 듣는 도지사, 도민의 마음을 이해하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자신을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공동체’이자 ‘믿음의 동지’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검찰 독재의 겁박과 내란 위기의 순간에도 목숨을 걸고 대통령 곁을 지켰다”며 “말이 아니라 행동과 성과로 증명하는 ‘해결사 도지사’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