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표시멘트(주)의 시멘트 전용선 ‘삼표 2호’가 2025년 해양환경관리 모범 선박으로 선정됐다.
동해해경은 해양오염방지설비 운영 상태를 비롯 오염사고 대비·대응 체계, 폐유 및 폐기물의 적법 처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또 선원의 해양오염방지 및 해양보존 의식 등을 포함한 총 11개 항목을 심사한 결과, 5,400톤급 ‘삼표 2호’는 모든 평가항목에서 80% 이상의 우수한 점수를 받아 모범선박으로 최종 선정됐다.
모범 선박 선정은 해양오염 예방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선박을 선정해 선박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해양환경 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선박으로 지정되면 향후 3년간 정기 지도점검이 면제되며, ‘해양환경관리법’과 ‘항만대기질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을 경우 1회에 한해 과태료의 2분의 1이 감경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