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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도시공사 “시민 중심 도시개발 본격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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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무식 개최…역세권 개발·AI 시설운영 등 비전 제시

◇춘천도시공사(사장: 홍 영)는 6일 시민행사공연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방점을 둔 새해 경영 방침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춘천도시공사는 6일 시청 별관 시민행사공연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방점을 둔 새해 경영 방침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홍 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신년사에서 “2025년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높아진 시민 기대에 대응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한 해였다”며 “공사는 안정적인 재정기반을 유지하면서 주요 현안 사업에서도 성과를 창출해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공사의 도시개발 역량이 공고해진 전환점”으로 강조하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올해 춘천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다원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 시민참여형 공영주차장 재생에너지 사업, 공공체육시설 로드맵 수립, AI 로봇선별기 현대화 공모 등 도시 기반을 혁신하는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눈높이에 맞춘 AI 기반 시설운영과 ESG 경영 확산도 함께 도모한다.

홍 사장은 “공공기관의 지속 가능성과 책임 있는 운영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공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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