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육동한 춘천시장은 7일 국립정원소재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국립정원소재센터는 정원 소재의 테스트베드이자 춘천의 정원 산업 경쟁력을 높일 시설이다. 상중도 고산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2,000㎡ 규모로 조성되며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 중이다. 센터는 가든몰과 전시관, 회의실 등을 갖추고 정원에 활용되는 식물과 소재의 연구·실증·전시·보급 역할을 맡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비 165억원을 투입한다. 센터는 오는 7월 준공 후 10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육 시장은 "국가 정원 인프라가 춘천에 들어서는 만큼 앞으로 정원문화와 관련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