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열린 미로중학교 졸업식에서 14기 졸업생인 변병주 동문(55·(주)휴먼인텍 대표이사)이 졸업생들을 위한 교육용 노트북 10대를 기탁하면서 후배사랑을 실천했다.
변 대표는 이날 졸업식에 참석해 상급 학교 진학을 앞둔 후배들이 디지털 학습환경에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졸업생 10명 모두에게 최신형 노트북이 1대씩을 선물했다.
변 대표이사는 “모교에서 배운 가르침이 사회생활의 큰 밑거름이 되었고, 후배들이 노트북을 활용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는 당당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최현주 미로중 교장은 “선배님의 따뜻한 내리사랑이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소중한 교육적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