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6·3 지방선거 양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부지사는 21일 양양군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너진 군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통해 위대한 양양을 만들겠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일등도시 양양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양양은 지방소멸이라는 중대한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이제는 근본적인 변화와 과감한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 생활 동안 단 한순간도 고향 양양을 잊은 적이 없었다”며 “양양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언제나 앞장서 왔다”고 강조했다.
김 전 부지사는 이날 △일자리가 넘치는 지역경제 △글로벌 휴양도시 양양 △행복한 농어촌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육성 △교육·문화·체육도시 조성 △청년 친화도시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등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 전 부지사는 양양중고와 성균관대, 서울대행정대학원 석사를 거쳤으며 행정고시(36회)에 합격한 뒤 수원시 권선구청장, 행안부 지역발전과장 및 지역발전국장, 도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