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취업역량 강화에 나선다.
군은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 희망자는 이번 주부터 오는 3월3일까지 전화상담(070-4159-7814) 후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횡성군이 주최하며 구직의욕이 낮아진 청년과 진로를 고민 중인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프로젝트로 지난 3년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성과로 지역사회에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기존 수료생들의 의견과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하여 청년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됐다.
교육은 운영기간에 따라 중기반(3월4일~6월21일)과 장기반(3월4일~8월 31일)으로 나눠 주 3회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진로역량 과정의 경우 성향검사 및 강점분석, 자기소개서 및 면접 코칭, AI·마케팅·창업사례 연구 등으로 이뤄졌으며 직무체험 프로그램은 목공·조향·도예·베이킹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횡성군 및 인근 지역 거주자로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다. 단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은 제외된다. 참여자에게는 5주마다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순한 교육프로그램이 아니라 청년 스스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올해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