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양군은 22일 2025년 양양군 아름다운마을만들기 지원사업에 강현면이장협의회가 실시한 ‘쌍천가꾸기사업’을 최우수마을로 선정했다.
아름다운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형성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환경개선 공동소득 복지・안전 공동체회복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지난해 3월 총 11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공동체당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됐다.
지난해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군은 지난 20일 최종 평가위원회를 열고 주민참여도 및 공동체 활성화 기여도, 마을 환경개선 등 공공이익 달성도, 주민역량 강화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참여한 11개 마을 중 4개 마을을 최종 우수마을로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강현면이장협의회는 회원뿐만 아니라 부녀회 등 강현면 내 다양한 단체가 함께하며 주민 공동체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에는 물갑리마을회의 ‘들깨 재배 및 들기름가공사업’, 장려에는 장승2리마을회의 ‘어르신건강체조 및 고구마수확사업’과 양양꽃길국화연구회의 ‘읍·면 꽃길 조성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정 기준과 운영 방식을 더욱 체계화해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