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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고령자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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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이 올해부터 어르신의 신체 능력과 생활 여건을 고려한 고령자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주거·의료·요양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다음달 5일까지 제1권역은 양양읍·강현면, 제2권역은 서면·손양면·현북면·현남면으로 나눠 주거환경 개선 공사가 진행된다.

사업 대상은 통합판정조사 및 지자체 자체조사를 통해 지원 필요성이 확인된 65세 이상 어르신 100가구이며, 가구당 최대 150만원 한도 내에서 실질적인 안전 확보 중심의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진다.

서비스 제공 전·후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주거환경 개선 외에도 식사·이동지원 등 추가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통합돌봄 창구와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보다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거·의료·요양이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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