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양군이 농촌 거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귀농·귀촌 정착 지원에 나선다.
양양군은 이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상반기 배정 물량은 총 11동으로 군은 오는 5월 29일까지의 추진 실적에 따라 하반기 추가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 농촌주택의 개량 및 신규 주택 건축을 지원해 농촌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자들에게는 지역 농·축협이 운용하는 농촌주택개량자금을 활용해 저금리 융자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과 부속 건축물로, 주택을 신축하거나 노후 주택을 개량해 증축 또는 대수선을 하게 된다.
융자 한도는 신축·개축·재축 시 최대 2억5,000만원, 증축·대수선 시 최대 1억5,000만원이며 금리는 고정금리 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군은 이달 중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올해 안에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해 착공 및 사업 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