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와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지난 6일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의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폰 과의존 등 디지털 환경의 역기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위기 청소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 △청소년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과의존 등 유해 환경에서 벗어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과 가정방문 상담, 내방 상담, 집단 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은 강원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www.iapc.or.kr) 또는 대표전화(1599-0075, 033-249-3075, 3077)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