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김철수 전 시장 “속초 미래 50년 초석 다지겠다” 속초시장 출마 선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전 속초시장은 20일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3지선 속초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전 속초시장은 20일 6·3지선 속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같은 당 주대하 전 도의원의 시장 출마 선언에 이어 두 번째다.

김 전 시장은 이날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발표한 출마선언문과 기자회견을 통해 “속초 미래 50년, 검증된 행정력과 정치력으로 그 초석을 다지겠다”고 출마에 따른 포부를 밝혔다.

그는 “설악산과 동해라는 천혜의 자원을 보존하면서 속초를 머물고 싶고 다시 찾아오고 싶어 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도약시키고, 골목상권과 크루즈 및 북방항로 활성화,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 철도를 재도약의 기회로, 침체된 북부권과 중부권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속초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속초중학교가 이전하면 그 부지 지하에는 주차장을, 지상에는 잔디광장을, 빈 교실은 동아리 및 문화예술인들의 연습장으로 만드는 등 속초중학교 부지 활용 방안과 시민의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100% 시비 지원, 9세부터 19세까지 여학생 생리대 구입비 시비로 전액 지원 등 대표 공약 가운데 일부를 발표했다.

김 전 속초시장은 “현장을 잘 알고, 일을 제대로 해본 사람만이 속초의 성장을 멈추지 않게 할 수 있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고, 어르신들이 평안한 ‘시민중심 행복도시 속초’를 시민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