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與 원내대표 찾은 송기헌·허영·우상호…“빠른 시일내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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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회에서 한병도 원내대표 면담
한 원내대표 조속 처리 필요성 공감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을), 허영(춘천갑) 국회의원과 우상호 전 정무수석이 9일 한병도 원내대표를 찾아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처리 시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현정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원 인사들이 9일 원내지도부를 찾아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2월 내 통과 의지와 함께 조속한 처리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민주당 송기헌(원주을)·허영(춘천갑) 의원,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한병도 원내대표, 윤건영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와 강원특별법 처리 시점에 대해 논의했다.

송 의원은 "행정통합이라는 이슈 앞에서 강원도가 소외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고 전했고, 허 의원은 "3차 개정안 40건 특례 중 27건 정도는 정부와 합의된 만큼 (강원특별법이) 심도 있게 논의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우 전 수석도 "3특이 역차별 받는다는 의혹을 불식시키려면 개정안을 (행정통합법과) 동시 심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원내대표는 속도감 있는 추진을 약속했다.

한 원내대표는 "법안 처리를 빨리 해 도민에게 안정감을 줄 필요가 있다"고 했고, 윤건영 간사도 "빠른 시일내 3특에 대해 책임지겠다"고 했다.

송기헌·허영 의원과 우 전 수석은 비공개 회의 이후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검토안에 대해 강원도에서도 수용 의지가 있는 점을 감안해 2월 중 초광역권 행정통합법과 함께 처리해줄 것을 요청했고, 한 원내대표로부터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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