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속보]김진태 도지사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촉구 삭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를 위한 강원도민 국회 상경 집회 결의대회가 9일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열린 가운데 김진태 지사가 삭발을 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를 위한 강원도민 국회 상경 집회 결의대회가 9일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열린 가운데 김진태 지사가 삭발을 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를 위한 강원도민 국회 상경 집회 결의대회가 9일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열린 가운데 김진태 지사가 삭발을 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9일 삭발을 감행하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강원도민 국회 상경 결의대회에 참석, 참석자 가운데 가장 먼저 삭발하고 강원특별법 처리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김시성 도의장 등도 삭발에 동참했다.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지난 2024년 9월 발의된 이후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 계류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는 이날 국회에서 도민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상경집회를 열고 강원특별법 조속한 처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참석한 도민들을 향해 "여러분들을 이 자리까지 오게 해서 면목이 없다"며 "저희도 이렇게까지는 안 하려고 했다. 5극이라는 행정통합시도에 공공기관, 재원 등 모든 걸 다 퍼주고 강원특별법에 대해선 한번도 회의를 열지 않았기 때문에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 "특별자치도가 강원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제(8일) 전북, 세종 단체장을 긴급히 만나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강원도만을 믿고 큰 기대를 하겠다고 한다. 우리가 분연히 일어섰기 때문에 3특과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회에서 반드시 상정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진태 도지사 강원특별법 개정안 촉구 삭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