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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경산 송유관공사 옥외저장탱크 화재 원인 '정전기' 추정"…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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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 유류저장탱크에서 불이 나 화염과 검은 연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 2026.2.10 [독자 제공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 송유관공사 옥외저장탱크 화재[독자 제공.DB 및 재판매 금지]

10일 경북 경산의 대한송유관공사 옥외탱크 저장소에서 불이 났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7분 경북 경산 하양읍 소재 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탱크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유류 저장소 내 옥외탱크인 저유조의 덮개 역할을 하는 '콘루프' 위에서 폭발과 함께 시작됐다.

경산시청 측은 "오전 8시 8분께 화재 현장에 투입된 소방 측으로부터 초진을 완료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화재 현장에서 발생했던 연기는 상당 부분 사그라들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이 '정전기'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10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탱크 저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6.2.10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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