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첫 지정기부사업인 ‘미래인재가 펼치는 찾아가는 음악회 ‘찾음’ 모금을 진행한다.
지정기부사업은 미리 정해진 사업 중에서 본인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원하는 사업을 지정·기부해 목표액을 달성하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강원자치도와 강원인재원이 함께 진행한다. 강원 출신 문화예술 분야 미래인재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연주 경험을 쌓도록 하는 동시에, 문화소외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강원 출신 문화·예술 분야 인재 20여명 가운데 3~6명을 선발해 문화재단 공연장, 학교 강당, 주민센터 등에서 독주 또는 협연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목표 모금액은 1,500만원, 모금 기간은 내년 12월까지다. 목표 금액이 달성되면 공연 사업을 시작한다.
전희선 강원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찾음 음악회 개최 시 기부자를 초청해 기부금이 의미 있게 사용되고 있음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