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원특별자치도, 설 연휴 응급진료 대책 마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도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반’을 설치·운영한다.

비상진료대책반은 18개 시·군 응급진료상황실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의료 상황 관리, 의료체계 점검, 응급의료 동향 등을 매일 점검하며 연휴 기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시·군별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응급환자와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또한 1차 상담을 통해 경증 환자를 가까운 병·의원으로 안내해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주요 대형병원에는 도 및 시·군 소속 사무관급 공무원을 책임관으로 추가 배치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또 고위험 산모의 긴급 분만 및 응급 상황에 대비해 산모·신생아 진료 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했으며 소방본부는 도내 전 지역에서 ‘임산부·신생아 119 구급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송림 강원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병·의원과 약국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빈틈없는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