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민주당 박용식 전 도의회 사무처장 양양군수 출마 선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양】더불어민주당 박용식 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무처장이 12일 양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용식 전 처장은 이날 양양군청 기자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인·허가 업무와 관련, 비위 혐의로 현직 군수가 구속되는 등 양양군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는 크게 흔들렸다”며 “군정의 신뢰를 바로 세우고 새로운 양양의 내일을 열겠다”고 밝혔다.

박 전 처장은 “지역소멸 대응을 위해 양양과 속초 인제 고성을 묶는 ‘설악권 접경지역 메가시티’와 이에 앞서 양양군의 접경지역 신규 지정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양양군이 접경지역으로 지정되면 연간 평균 200억원의 정부특별교부금과 정부 사업 등으로 연간 500억원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가능하도록 반드시 지정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바다가 있는 양양 알프스 양양에서 이루어집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만큼 산과 바다를 동시가 가진 양양의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친환경 산악·해양관광의 세계적 모델을 양양에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 전 처장은 오색케이블카와 관련, “일단 기본적으로 사업이 되도록 추진하는 것으로 하고 군수가 된다면 환경과 예산 분야를 면밀히 살펴보고 방향을 정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박용식 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무처장이 12일 양양군청 기자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6월3일 치러지는 양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식 전 도의회 사무처장이 양양군청 기자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6월 3일 치러지는 양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