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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누가 뛰나]양양군의원 가나선거구서 자천타천 총12명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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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3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양군의원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며 선거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18일 지역정치권 등에 따르면 가·나 선거구에 총 12명이 예비후보들이 거론되며 평균 2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각 정당에서도 공천작업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정하면 총 6명, 각 선거구별 3명씩을 선출하는 군의원 선거전이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양양읍과 서면, 강현면이 묶인 가 선거구에는 민주당 소속 2명과 국민의힘 소속 3명이 자천타천 군의원 배지 쟁탈전에 나섰다.

민주당에서는 노승법 군연락소장과 최근배 민주평통 군협의회장이 도전장을 내고 군의회 입성을 노린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종석 군의장이 도의원으로 일찌감치 체급을 높인 가운데 비례대표로 군의원 배지를 달았던 이명숙 군의회 부의장과 최선남 군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여기에 고정순 군 체육회 대회운영과장이 최근 출마의사를 밝히며 얼굴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손양·현북·현남면의 나선거구에서는 총 7명이 이름을 거론된다. 민주당에서는 2024년 군의원 재선거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안미영 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이 다시 한번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고교연·박광수·오세만 의원과 김우섭 전 군의원, 박동철씨, 전유성 도당 양양청년위원장이 치열한 공천경쟁을 예고하고 나섰다.

나선거구는 현역 의원 3명이 모두 군의회에 재입성할 지 민주당의1석 배출 및 각 당에서 초선의원이 탄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 앞에 벌써부터 선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2022년 가선거구에서는 민주당 1명, 국민의힘 3명, 무소속 1명 등 5명이 출마했다. 나선거구에서는 민주당 2명, 국민의힘 3명, 무소속 2명 등 총 7명이 나서 선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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