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양구문화재단, 2년 연속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공모사업 통해 6편의 공연 확정지역문화 활성화 및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양구】양구문화재단이 오는 6월부터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6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순수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구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클래식 ‘작가의 음악: 김영하 작가’(6월20일) △연극 ‘운빨로맨스’(7월17~18일) △클래식 음악교육극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8월8일) △연극 ‘그놈은 예뻤다’(9월12일) △국악 공연 ‘월담’(11월21일)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12월5일) 등 총 6편의 작품을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공연의 관람료는 전 좌석 1만2,000원이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 1만원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 외에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033)480-917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