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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최초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내달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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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억 투입 지상 2층·연면적 658㎡ 규모
내부 인테리어·집기 배치 등 마무리 한창

◇이병선 속초시장을 26일 내달 개관 예정이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현장을 찾아 개관 전 미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을 26일 내달 개관 예정이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현장을 찾아 개관 전 미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을 26일 내달 개관 예정이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현장을 찾아 개관 전 미비사항을 점검했다.

【속초】강원도 내에서 처음으로 건립되는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내달 말 문을 연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26일 개관 전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직접 살피고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이 시장은 칠드런존, 리딩존, 스토리존, 멀티미디어존, 매거진존, 휴게공간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간 활용성과 안전성, 이용 편의성 등 개관 전 미비사항을 꼼꼼하게 살폈다.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은 어린이의 영어독서 습관 형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조성된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의 영어특화 공공도서관이다.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교동 1025-2번지 일대에 지상 2층, 연면적 658㎡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마무리와 집기 배치를 포함한 개관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3월 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단계별 영어자료 제공과 체험형 학습 공간을 통해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중심 공간을 갖추고, 다양한 영어독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의 학습 및 문화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어도서관이 개관하면 인근의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와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 등과 함께 어린이와 가족이 마음 편히 머무를 수 있는 주요 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영어특화 문화공간으로, 지역 교육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개관 전까지 시설과 운영준비를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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