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태백시 올해 노인일자리에 역대 최대 168억원 규모 투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어르신 3,667명에 맞춤형 일자리 제공

【태백】태백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68억원을 투입, 3,66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37개 사업 규모로 지난해 대비 205명이 증가했다.

시니어 교통시설 서포터즈, 지역문화기록가, 파크골프 러닝메이트 사업 등 3개 사업이 신규 추진된다.

지역문화기록가 사업은 어르신의 경륜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의 생활사와 문화자원을 기록·보존하는 사업으로 세대 간 소통 확대와 지역 정체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운영 성과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 가운데 현장 체감도가 높았던 ‘경로당관리매니저’ 사업은 경로당 급식 지원을 통해 이용률 증가와 복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올해부터 ‘톡톡케어팀’을 새롭게 구성, 지역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어르신을 보다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각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