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농촌융복합산업으로 강원 경제 활성화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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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총회 2월26일 개최
시상식, 사업 소개, 운영 계획 논의 등

◇(사)강원특별자치도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회장:최영철) 결산 및 연시 총회가 26일 원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정연태 (재)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원지역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사업자들이 강원농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는 26일 원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결산 및 연시 총회를 했다. 행사는 농촌융복합산업의 발전과 회원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회원들은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재)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농촌융복합 혁신거점 조성사업과 농업과 기업 간 연계 강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김덕태 너와마을영농조합법인 대표, 정명숙 철원신가네여주농장 대표가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지난해 강원 농촌융복합산업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 등에 노력한 공로로 12명이 수상했고 도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역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도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는 올해 수출 관련 사업과, 온· 오프라인 판매망 확충, 체험사업 및 업무협약 확대 등에 주력하기로 했다. 미국 뉴욕 한양마트 안테나숍 설치를 비롯해 제주협회와 수출 공동 추진, 강원더몰 협회 전용관 설치, 정회원 강원지도 제작 및 설치,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자체 사업 확대 등을 할 계획이다.

최영철 회장은 "농산물 가공, 체험, 유통 등으로 한계를 극복하는 6차 산업이 농촌 문제 해결의 유일한 해결책이자 농촌의 미래라 확신한다"며 "회원들의 판로와 역량을 모아 수고를 덜고 수익을 높이는, 의지하고 위로받는 따뜻한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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