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강릉 영동고속도로서 승용차-관광버스 ‘쾅’…1명 병원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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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승용차-트럭 충돌…30대 다쳐
춘천 60대 주택 지붕서 떨어져 부상
횡성 20대 스키어 넘어져 병원이송

◇26일 오후 1시41분께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대관령 5터널 인근에서 BMW 승용차와 관광버스가 부딪쳤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릉에서 승용차와 버스가 충돌했다.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1시41분께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대관령 5터널 인근에서 BMW 승용차와 관광버스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BMW 운전자 A(여·45)씨가 두통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27분께 홍천군 홍천읍 결운교 사거리에서는 아반떼 차량과 포터 트럭이 충돌해 아반떼 운전자 B(33)씨가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안전사고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전 10시48분께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의 한 주택 지붕에서 C(60)씨가 2m 아래로 떨어져 머리 등을 다쳤다. 또 26일 오전 9시54분께 횡성군 둔내면의 한 스키장에서는 D(24)씨가 넘어져 스키 날에 베이는 부상을 입어 나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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