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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얼리버드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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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이 청정 자연과 남대천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는 양양강변 전국마라톤대회의 참가자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대회 참가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얼리버드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기간 신청하는 선착순 6,000명에게는 참가비 5,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얼리버드 접수 종료 후 3월 21일부터는 정상가로 본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9월 12일 개최되는 올해 대회는 참가자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경기 구간 내 ‘레이스 패트롤’을 운영한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배치해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 마라톤 완주의 기쁨을 남길 수 있는 기록 포토존을 기존 2대에서 4대로 확대 설치해 참가자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인다.

올해 대회는 엘리트 부문 없이 마라톤 동호인과 일반인 중심의 순수 축제로 운영된다.

대회 관계자는 “양양의 젖줄인 남대천과 동해바다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코스를 준비했다”며, “레이스 패트롤 도입 등 안전 대책을 강화한 만큼 많은 러너들이 안심하고 양양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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