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원주시 ‘여성안심보안관’ 활동 개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 등 점검

◇원주시 ‘여성안심보안관’ 활동 모습.

【원주】원주시가 지난 4일부터 2026년 여성안심보안관 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올 12월까지 활동하는 여성안심보안관은 지역 시민참여단 소속 여성들로 구성된 안전 점검 인력으로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화장실 내 안심벨의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보안관들은 매주 월·수요일 주 2회씩 정기 점검을 실시하며, 행사나 축제 등으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수시 점검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주체로서 여성의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영섭 시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안심보안관 활동을 통해 공중화장실 등 생활공간 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