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는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장인 김종하 부총장이 2026 서울여성상 언론사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관해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26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 부총장은 AI 시대 공공성·디지털 포용 확산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부총장은 30여년간 방송·미디어 연구와 현장 실무를 병행한 전문가로 최근에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공공성 회복’과 ‘디지털 포용’을 핵심 의제로 제시해 왔다. 또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장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여성 크리에이터, 언론인, 연구자, 정책 담당자가 모여 디지털시대 성평등 담론을 확장하는 공론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부총장은 "여성의 경험과 목소리가 데이터와 알고리즘 속에서 왜곡되지 않도록 학문과 정책, 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