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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철규 공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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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 이공우 전 춘천시 부시장
여성·청년·당외 인사 등 영입 완료
도지사 후보군 11일 중앙당 면접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6·3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 검증에 착수했다. 도내 18개 시·군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에는 50명이 몰렸다.

도당은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하는 공관위 구성안이 중앙당 최고위원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부위원장은 이공우 전 춘천시 부시장이 맡는다. 공천 과정의 다양성과 공정성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서정희 한우리 회장 등 여성 4명· 이민철 전 강원지구 청년회의소 지구회장 등 청년 2명·장혜진 전 가톨릭관동대 교양대학 조교수 등 당외 인사 3명 등을 공관 위원으로 임명했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6·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천 신청 결과

지난 5~8일 진행한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 공모에는 50명이 신청했다. 가장 많은 후보군이 형성된 곳은 강릉과 동해로 5명에 달한다.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철원과 양양에서는 4명이 경쟁한다. 최문순 군수 임기가 끝나는 화천군은 2명이 신청했다. 원주와 속초, 홍천은 현역들만 이름을 올렸다.

다만 도당은 지역 여건과 인재 발굴·영입 상황 등을 고려해 일부 선거구는 공천 신청자를 추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6·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천 신청 결과

이철규 공관위원장은 "당헌·당규와 중앙당 지침에 따라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후보자 심사 기준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후보 검증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도지사 선거 주자들은 11일 중앙당 공천 면접을 시작으로 선거에 돌입한다.

10일부터 13일까지 광역단체장 중앙당 면접 심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김진태 지사와 염동열·안재윤 예비후보는 11일 면접에 나선다. 당은 △직무역량 △당 정체성 △도덕성 △확장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한다. 각 후보들은 취임 직후 100일 동안 추진할 주요 정책을 '3분 PT'를 통해 어필해야 한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6·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천 신청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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