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의회

양양군의회 의료복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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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의회(의장:이종석)가 군의회와 지역사회 의료혜택 확대에 나섰다.

양양군의회는 지난 5일 지난 5일 안산 고든병원(병원장:황주민)과 의원과 지역사회 협력을 위한 건강주치의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든병원은 양양군의회 회원에게 다양한 의료 혜택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외래 및 입원 진료 시 비급여 항목과 종합건강검진 비용의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예방접종과 각종 건강 캠페인에 대한 감면 혜택은 별도의 공지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또 진료 수술 입원 건강검진 등 각종 의료 서비스 이용 시 신속한 예약 및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최우선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든병원은 연 1회 이상 양양군의회를 방문해 건강 강좌를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의료 혜택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으로 별도의 해지 요청이 없는 경우 2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이종석 의장은 “고든병원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양군의회 가족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환경에서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병원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원에 의회가 가교역할을 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양군의회는 지난 5일 경기 안산 고든병원을 방문해 양양군의회 의원 및 직원, 그리고 그 가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주치의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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