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도내 태권도 유망주들이 양양으로 총출동해 기량을 겨룬다.
제49회 강원특별자차치도태권도협회장기태권도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도대표 최종선발대회가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도태권도협회 양양군체육회 양양군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고생, 대학·일반부 선수들 약 1,000여명과 지도자·감독·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결쟁을 치르게 된다. 선수 학부모들도 약 1,500여명이 찾아 이번 대회 기간 총 2,700여명이 양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겨루기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금메달을 노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도 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하는 중요한 무대로 우승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가려지는 체급별 우승자는 향후 강화훈련을 거쳐 도 대표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은 “강원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주들이 좋은 기량을 보여 주는 자리”라며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 홍보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일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