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는 초당동 경포생태습지원 일원에 ‘경포 달빛품은 호수정원 환경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호수 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포호 일대 관광자원 확충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경포 환상의 호수 조성사업과 연계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호수정원 조성에 중점을 뒀다.
사업 대상지는 초당동 459-9번지 일원 경포생태습지원으로, 총사업비 약 8억7,000만 원을 투입, 호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데크 3개소가 설치됐다.
또 생태습지 구간을 연결하는 데크교량 4개소(신설 3개소, 개선 1개소)도 정비됐으며 잡목 정비와 다양한 조경 식재를 통해 자연친화적 경관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달빛품은 호수정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호수와 습지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경포 일대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근철 시 관광개발과장은 “호수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경포호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봄철 많은 방문객이 찾는 힐링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